주말에는 오동도를 출사할 계획이었는데...
새해 첫날 예울마루에서 바람을 너무 많이 맞아서...
감기 기운이 있어서 주말에는 두문불출 숙소에서 지냈다.
갑갑하기도 하고 시간의 정체성이 느껴진다.
푹 쉬면서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날들을 위해 마음을 추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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