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마저 커지면 안되는디... 44살이 된 노총각과 30대 후반의 바닷일 하는 노처녀가 맞선을 봅니다. 약속시간이 되어 둘은 조용 한 찻집에서 첫대면을 했습니다. 남자가 질문을 합니다. "근디... 웬 손이 그렇게 크대유? 여자가 대답합니다. "맨날 뻘밭에서 꼬막이랑 바지락을 캐닝깨 안크고 배겨유?" 그 말을 들은 남자.. 유머 모음 2015.01.04
불알친구 불알친구 순자네 학교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답을 맞춰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제일 마지막 문제가 제일 어렵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마지막 문제는 "우정이 매우 돈독하여 매우 친한 친구 사이를 4자 성어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 였다. 아이들은 "막역지우"나 관포지교",".. 유머 모음 2015.01.04
남편 벌주기 이혼하랴는 여자가 판사에게 왜 이혼하려는 것인지 이야기 했다,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고, 가끔 술을 마시며, 간혹 늦게 귀가하기도 하고, 낚시 도구를 구입하는데 돈을 쓰며, 아내가 이야기 할 떼 신문을 보고 있고, 처가 식구들을 무뚝뚝하게 대하는 등등 "남편분에게 벌을 주고 싶으신.. 유머 모음 2015.01.02
남편의 후회 (인터넷 유머) 소파에 앉아 한숨을 푹푹 쉬고 있는 남편을 보고 아내가 말했다. "왜 그래요, 무슨일이 있어요?" 그러자 남편은... "우리가 연애할 때 당신 아버지가 내게 만약 결혼하지 않으면 강간죄로 고소해서 20년을 옥살이시키겠다고 하신 말씀 기억나지?" "그런대요, 왜요?" 남편이 하는 말... "내가 .. 유머 모음 2014.12.28
아버지의 전자담배 (인터넷 유머) 아버지가 내년부터 담배값이 올라 담배를 끊는다며, 연거푸 전자담배를 피우자 아버지가 걱정돼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전자담배 좀 그만 피우세요." 그러자 아버지는 컴퓨터를 자주 하는 아들에게 재치있게 답해 웃을을 자아낸다. "너도 전자계집 좀 그만 만나라." 유머 모음 201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