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05월09일, 양평동 '선유도공원'에서 찍은 시원함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올해는 무척이나 더운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처럼 에어컨을 많이 틀은 해도 없었습니다. 전기료도 우려되지만 열대야로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다소 시원하기도 합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볼 때... 시간이 되면 완연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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